(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탐정:리턴즈’와 ‘스타트렉 비욘드’가 나왔다.
22일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영화대 영화 코너에서는 ‘탐정:리턴즈’와 ‘스타트렉 비욘드’가 비교 소개됐다.
탐정: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역대급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콤비이다.
드디어 둘은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전직 사이버 에이스 여치(이광수)까지 영입하면서 탐정으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하지만 사건 대신 파리만 날리게 되고 생활비 압박에 결국 경찰서까지 찾아가 몰래 영업을 뛰기 시작했다.
또 스타트렉 비욘드에서는 거대 함대 엔터프라이즈호가 위험한 미션들을 무사히 수행한 후 평화롭게 우주를 항해를 했다.
그런데 어느날 최첨단 기지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던 중 엔터프라이즈호와 대원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사상 최대의 공격을 당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1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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