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2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백양단풍축제로 유명한 전남 장성군을 찾았다.
네 번째 무대를 장식한 가수 박정식이 새 앨범을 발표했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박상철은 전국노래자랑의 스타다.
‘항구의 남자’라는 노래로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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