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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 반려견=가족 증명됐다, 호르몬 '옥시토신' 분비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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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반려견을 흔히 가족이라고 하는 그 말이 증명됐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TV동물농장’에서는 다양한 얘기가 펼쳐졌다.

SBS ‘TV동물농장’ 캡쳐
SBS ‘TV동물농장’ 캡쳐

이날 먼저 MC 신동엽은 “반려견을 흔히 가족이라고 한다, 왜 그런지 영국에서 연구 발표가 났다”면서 운을 뗐다.

반려견 안았을 때 엄마가 아이를 안았을 때 나오는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분비가 된다는 것. 모두 이 사실애 놀라워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반려견을 안을 때 주의사항을 전했다. 반려견을 들어서 안으면 어깨뼈 무리가 가고 밑을 받쳐서 안아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반려견이 안정감을 느낀다며 꿀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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