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아수라’ 정우성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 조각미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학생 시절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우성 대박이다”, “친구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을 듯”, “와 지금 봐도 설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성이 한도경 역을 맡은 영화 ‘아수라’는 2016년 개봉했다. 러닝타임 132분. 청소년 관람불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0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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