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크리샤 츄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크리샤 츄는 2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크리샤 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올망졸망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더위 조심하세요”, “크리샤 츄 예나 지금이나 너무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크리샤 츄는 2017년 싱글 앨범 ‘Trouble’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0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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