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별이 떠났다’ 이성재, 채시라 떠나지 못한 이유 “사랑하나봐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이별이 떠났다’ 이성재가 채시라를 떠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이별이 떠났다’에서는 한상진(이성재 분)와 정수철(정웅인 분)이 술자리를 함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이별이 떠났다’ 방송화면 캡처
MBC‘이별이 떠났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한상진은 먼저 정수철에 술을 마시자고 했다.

이어 한상진은 민수 엄마 참 멋진 여자죠. 수십 년을 티격태격 같이 살았는데도 내 눈엔 아직도 멋있어 보이고 예뻐 보이네요. 그래서 내 잘못인거 아는데도 포기하지 못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에 정수철은 “사랑하시나봐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한상진은 “용기내서 말 하려고 했는데 민수 엄마 이미 돌아섰어요. 나란 놈 진짜 포기했나 봐요”라고 말했다.

이에 정수철은 자신의 경험을 고백하며 사과하니 마음이 조금 편해진다고 조언했다.

이어 정수철은 “멋있게 보내줘요. 그게 남자의 예의 같아요”라고 말했다.

한편, MBC‘이별이 떠났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