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오대환이 강동철과 정경호와 함께 함정수사를 하려다가 범인에게 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2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용기(오대환)은 근신 처분을 받게 되자 태주(정경호)가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동철(박성웅)은 태주(정경호)와 용기(오대환)에게 “함께 범인을 유인할 함정수사를 하자”라고 말했다.
용기(오대환)는 용의자의 증언이 녹음이 된 가짜 테이프를 훔쳐서 모든 경찰이 알게 했다.
이어 그는 술에 취해서 걸어가는 척 했고 용기(오대환)의 뒤를 쫓던 이순경(곽정욱)은 경찰봉으로 때려서 테이프를 빼앗아 도망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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