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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예전 경기도 성남 조직폭력배의 변호사는 바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07.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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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파타야 살인 사건’의 용의자였던 김형진이 지난 4월 체포되어 국내에 송환됐다.
김형진이 경기도 성남 조직폭력집단인 ‘국제 마피아’파의 조직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까지 불거진 국내 정치인 관련설이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
특히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조폭 출신 기업가 연루설이 핵심이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오늘(21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그 의혹을 파헤쳤다.
김형진이 소속되어 있다는 ‘국제 마피아’파의 핵심으로 알려진 코마트레이드사의 이 대표.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이 대표는 원래 불법 스포츠 도박 초창기 멤버이며 김형진이 그 뒤를 이었다는 것이다.
김형진과 국내 검찰의 수상한 관계에 이 대표가 개입된 것일까?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가장 큰 문제는 여기에 은수미 성남시장이 관련됐다는 것이다.
은수미 의원의 운전기사가 코마트레이드에서 돈을 받았다는 믿기 힘든 사실.
그리고 이 대표가 은수미 성남시장에게 운전기사를 추천해줬다는 제보도 있었다.
제작진은 제보들을 통합해 은수미 성남시장이 코마트레이드 직원들과 함께 한 여러 사진들을 확인했다.
게다가 이재명 경기도지사 역시 코마트레이드 이 대표와의 수상한 관계가 포착됐다.
코마트레이드 쪽으로 전달된 후원금들의 내역이 모두 수상쩍은 점.

가장 큰 충격은 예전 경기도 성남 조직폭력배의 변호를 맡았던 사람이 바로 이재명 변호사였다.
이재명 변호사는 당시 그들이 조직폭력배였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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