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용의자를 죽인 곽정욱이 정경호에게 수사방식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2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는 모든 형사의 미움을 받으면서 경찰서 내에 용의자를 죽인 범인이 있다고 믿고 수사를 했다.
용기(오대환)는 태주(정경호)의 평가 내용 때문에 근신 처분을 받게 되고 다른 동료 형사들도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동철(박성웅)은 용의자 살해 문제로 내부의 분열이 생기자 미해결로 끝을 내려했고 태주는 강하게 반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2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