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는 용의자를 살해한 범인으로 형사 모두를 의심했다.
2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서부 3반 형사들은 심문 도중 사망한 용의자로 인해 내부 분란이 일어났다.
태주(정경호)는 나영(고아성)과 추리를 하면서 경찰서에서 감쪽 같이 사라진 용의자를 죽인 범인이 내부의 누군가에 의해 살해됐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태주(정경호)는 용기(오대환)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들어와서 감쪽같이 실행했다고 생각하고 범인으로 형사 모두를 의심했다.
하지만 동철(박성웅)은 이런 태주의 수사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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