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오늘(21일) ‘엄경철의 심야 토론’의 주제는 ‘최저임금, 왜 을의 전쟁이 되었나?’이다.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번 최저임금 논란은 문재인 정부가 급격히 인상시켰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 정문주 정책본부장은 최저임금 인상은 국민적 요구 사항이라며 대선 주자들의 공약 사항이라고 반박했다.
또 박근혜 정부가 편의점 거리 제한을 폐지시켰다며 사실상 이번 최저임금 논란은 현정부보다 자칭 보수 정권이 키운 문제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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