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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철의 심야 토론’ 최저임금 논란은 현정부가 아니라 자유한국당에서 문제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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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오늘(21일) ‘엄경철의 심야 토론’의 주제는 ‘최저임금, 왜 을의 전쟁이 되었나?’이다.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번 최저임금 논란은 문재인 정부가 급격히 인상시켰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KBS1 ‘엄경철의 심야 토론’ 방송 캡처
KBS1 ‘엄경철의 심야 토론’ 방송 캡처

이에 대해 한국노총 정문주 정책본부장은 최저임금 인상은 국민적 요구 사항이라며 대선 주자들의 공약 사항이라고 반박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선후보 역시 임기 내 최저임금 1만 원 공약을 했다며 연간 12% 인상을 의미한다고도 말했다.
또 박근혜 정부가 편의점 거리 제한을 폐지시켰다며 사실상 이번 최저임금 논란은 현정부보다 자칭 보수 정권이 키운 문제라고 주장했다.
KBS1 ‘엄경철의 심야 토론’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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