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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준금, 혜은이에게 “언니 아들이 동현이었나?” 묻자 김영란 기겁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8.07.2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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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준금이 김영란, 혜은이와 맛있게 회를 먹던 중, 김영란과 혜은이를 기겁하게 했다.

 

 

21일 방송된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우리들의 행복했던 시간 편’이 방송됐다.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박준금, 김영란, 혜은이가 부산에서 싱싱한 해산물 한 상을 먹었다. 세 사람은 맛있게 음식을 먹으면서도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이제는 마음껏 먹고 싶어도 못 먹는 나이라는 푸념을 했다.

 

 

한창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하고 있을 때였다. 박준금이 너무나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혜은이에게 “아들이 동현이었나?”고 물었다. 느닷없는 박준금의 질문에 혜은이와 김영란은 순간 얼어붙고 말았다. 박준금은 드러내놓고 웃지 못하는 두 사람의 반응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였다. 겨우 진정한 김영란이 웃음을 삼키며 박준금에게 김동현은 혜은이의 남편이라고 설명했다.

 

 

남편의 이야기가 나오자 혜은이가 남편의 금연에 관한 에피소드를 말했다. 혜은이는 한 때 남편이 담배를 피우는 것이 불만이었다. 담배를 끊으라고 여러 차례 말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런데 혜은이가 말할 때는 귀담아 듣지 않던 김동현이 아들의 끊으라는 한 마디에 술과 담배를 모두 한 순간에 끊었다고 한다.

 

 


박준금, 김영란, 혜은이는 혜은이의 무명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세 사람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회를 먹으며 부산의 맛을 만끽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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