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랜선라이프’ 윰댕, 대도서관 부부가 다정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대도서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서 제가 옷사러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홈런 맞아 지고있는 상황이지만 제가 왔으니 기를 받아 곧 역전할 것 같습니다! #대도서관 #윰댕 #두산베어스 #두산 #야구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이 신혼 부부와 같은 애정을 드러내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윰댕님 연예인인줄 알구 누구인가한참봤네요 눈정화커플이다”, “보기좋은 대댕커플”, “기여워여!!!! 대댕부부 최고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버로 활동 중인 대도서관, 윰댕 부부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랜선라이프’는 최근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1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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