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가마솥더위 날려버릴 화끈한 여름 블록버스터의 시작을 알리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을 소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을 소개했다.
전 세계가 사랑한 이 시리즈는 22년간 5편을 개봉, 어느덧 6편을 앞두고 있다.
불가능한 임무라는 제목처럼 상상초월하는 액션의 대명사인만큼, 세월이 흘렀을 뿐 여전히 불꽃같은 남자 톰크루즈의 귀환을 알렸다.
시리즈의 살아있는 역사, 대체불가 액션이 총집합했음에도 이를 모두 소화환 톰크로즈였다. 그는 촬영 중 발목이 부러지는 사고가 있을 정도로 리얼 액션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보였다.
그는 “이 시리즈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며 결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미션에 대한 여운을 남기면서, 더 높아진 완성 편에 대한 기대감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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