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스톤뮤직 조유리, ‘에너제틱’ 센터 다운 무대 매너…‘돋보이는 미모’
스톤뮤직 연습생 조유리가 탄탄한 실력과 미모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현재 조유리는 Mnet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20일 방송에서 그는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새로운 스타일로 소화했다.
그는 속한 팀에서 센터로 무대에 올라 탄탄한 실력으로 호평받았다.
앞서 그는 Mnet ‘아이돌 학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아이오아이의 최유정 닮은꼴로 불리며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인 조유리는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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