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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프랑스 해산물 맛집, 프로방스 ‘투아노우’에 가다…“신선하고 가성비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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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자유와 낭만이 살아 숨 쉬는 프랑스 프로방스를 찾았다.
 
21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자유·열정·예술의 변주곡, 프랑스 프로방스’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윤영진 프로듀서는 20세기 미술과 문학·토양이 된 프랑스 프로방스로 여행을 떠나, 지중해 항구 도시 ‘마르세유’, 프랑스 속 로마 ‘아를’, 황토빛 가득한 작은 마을 ‘루시용’ 등을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마르세유’는 신선한 해산물로 유명한 도시로, 다양한 해산물 맛집이 있으며 ‘투아노우’로 그 중 하나다.

투아노우는 원재료를 주로 취급하고 조리된 상품은 그릴에 굽는 것 등 아주 소량만 취급한다. 생굴 같은 신선한 원재료들이 많고 테이블 서빙이 없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원재료의 맛을 살린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는 소리다.

이곳을 찾은 식객 파트릭 씨는 “언제나 품질이 높다. 품질이 꾸준히 유지되는 곳이 흔하지 않은데, 이곳은 언제 오든 항상 품질이 유지돼 좋다”고 말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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