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의 맛집리스트가 매주 화제인 가운데 이번에 선보일 음식이 무엇일지 이목이 모인다.
21일 방송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그의 매니저가 함께 CF 촬영을 함께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순두부 맛집이 방송돼 큰 화제를 모았으며 앞서 언급한 김치만두는 현재 다음달까지 예약이 모두 차있는 상태.
이에 21일 방송분에도 이목이 모였다. 이날 이영자는 촬영 시작 전 광고주와 이야기를 나누며 광고 제품인 패스트푸드를 맛봤고, '먹교수'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기상천외한 맛표현들을 쏟아내 현장에 있던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영자가 출연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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