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권은비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권은비는 최근 Mnet 서바이벌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Mnet에서 공개한 아이컨택 영상에서 권은비는 코맹맹한 목소리로 “감기에 걸려서 그렇다”며 양해를 구했다.
그러나 그런 모습이 귀여움을 더해 이목을 모았다.
특히 권은비는 레드벨벳 아이린과 트와이스 사나를 닮은 미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순위발표식이 진행됐던 지난 13일 방송에서 그는 4주차 순위 5위를 차지했다.
권은비는 2014년 싱글앨범 ‘내셔널 트레져(National Treasure)’를 발매하며 걸그룹 예아(Ye-A)로 데뷔한 바 있다.
1995년생 권은비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0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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