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큐브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한초원이 뜨거운 화제다.
20일 방송된 Mnet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는 트레이너팀이 한초원의 보컬을 듣고 “노래를 너무 잘한다. 서브인데 메인 같다. 재발견이다”라고 감탄했다. 이후 한초원은 현장 투표 1등을 가져갔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초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한초원은 첫 등장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지만 다소 부족한 춤실력으로 의문을 자아냈다.
그러나 한초원은 열심히 연습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고 이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랩을 잘 할것 같은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에 실상은 랩을 못하며 귀여운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붐바야’ 팀원들을 데리고 동분서주하는 착실한 모습으로 호감을 얻었다.
2002년생인 한초원의 나이는 올해 17세.
한초원은 3주차 순위 88위에서 4주차 47위로 41계단 상승하며 높아진 인기를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0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