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구내식당 - 남의 회사 유랑기’ 조우종 아나운서가 아내와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최근 조우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아주 잠깐의 데이트! 그래도 즐겁다! #쫑디 #베키아 앤 노보 #와이프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우종은 아내 정다은과 함께 카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쫑디는 사랑꾼!!” “예전에 라디오에서 두분 케미 재밌게 들었었는데!” “아내분이 미인이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지난해 정다운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최근 조우종은 예능프로그램 ‘구내식당 - 남의 회사 유랑기’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내식당 - 남의 회사 유랑기’는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분야별 국내 대표 기업들의 A부터 Z까지 모두 보여주는 대한민국 유일의 직장 밀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0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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