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끝까지 사랑’ 홍수아가 환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사랑 촬영즁 또핑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분홍색 치마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청초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의상 넘 잘어울리시구 어여쁘셔요 수아천사선녀 여신님!” “누나 대왕의꿈에서 누나 어머니랑 같이 주연이시네요ㅎㅎ 승만왕후와 그의 딸 연화 기대할께요~” “핑크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수아는 최근 ‘끝까지 사랑’ 강세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오는 23일 첫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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