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프로듀스 48’ 또 한 번의 생존과 방출을 가릴 포지션 평가가 시작됐다.
20일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48’에서는 전 연습생에게 놀라움을 전한 새로운 경쟁 미션이 공개됐다.
지난주 첫 번째 순위 발표식 후 그간의 투표수가 모두 초기화된 상황에서, 연습생들은 또 한 번 생존과 방출을 가릴 포지션 평가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는 보컬 트레이너 소유가 등장했다.
그는 “다음 평가 과제를 주러 왔다”라며 “현재 58등까지 생존했는데, 모든 투표수가 리셋된다. 또 앞으로 1-30등까지 생존하고 나머지는 방출된다”고 밝혔다.
소유는 세 번째 평가 과제를 공개했다. 그것은 바로, 포지션 평가.
소유는 “베네핏은 각 곡의 1등 연습생은 베네핏을 5천 표를 준다. 또 포지션별 전체 1등 연습생에게는 10만 표를 추가로 더 준다”라며 파격적인 베네핏을 공개했다.
이에 연습생들은 단체로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Mnet ‘프로듀스 48’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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