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샘 작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초근접사진임에도 굴욕없는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구혜선은 최근 몸무게가 10kg 이상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혜선은 살이 찌든 안 찌든 예쁘네”,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항상 건강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인 구혜선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구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