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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밤샘 작업에도 변함없는 미모…‘청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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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샘 작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 인스타그램

초근접사진임에도 굴욕없는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구혜선은 최근 몸무게가 10kg 이상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혜선은 살이 찌든 안 찌든 예쁘네”,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항상 건강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인 구혜선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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