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13세 초등학생 지훈이 농사를 짓는 모습이 나왔다.
20일 방송된 SBS‘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젊은이들이 없는 농가에 누군가가 밭을 갈고 갔다고 했다.
그는 다름 아닌 13세의 초등학생 지훈이었다.
꼬마 농부 지훈이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컴바인, 포크레인등 농기구를 다루는데 재능을 보였고 농기구들을 능수능란하게 다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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