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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기묘한 실종 그후, 사라진 부부…딸이 살아 돌아왔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07.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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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사라진 부부 그 후 이야기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SBS‘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지난 6월에 방송한 부부 실정사건 이후 돌아온 아내를 통해 남편의 진실을 들었다.

 

SBS‘궁금한 이야기Y’방송캡처
SBS‘궁금한 이야기Y’방송캡처

 
지난 6월. 제작진은 60대 이 모 씨로부터 딸 내외가 한 살배기 아들만 남겨두고 실종됐다는 제보를 받고 사라진 부부의 행방을 수소문하는 방송을 했다.
 
부부는 렌터카를 타고 주로 새벽 시간대, 여러지역 숙박업소를 전전하고 있었다.
 
남편이 지인과 같이 사용한다는 연락처가 성매매 알선을 의심케하는 SNS 계정으로 연결되는 등, 여러가지 수상한 정황들이 취재 결과에 드러났다. 
 
그런데 방송을 통해 부부사연이 알려지자 애타게 찾던 딸이 돌아왔다.
 
두달 만에 남편도 없이 혼자 돌아온 김지연(43)씨는 남편과 두 달간의 도피 생활이었을 뿐 자신은 성매매에 관여한 적도 없고 남편의 정체도 모른다고 했다.
 

또 지연씨는 직접 남편의 행적을 찾으러 다니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궁금한 이야기Y’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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