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제니가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와 함께 제니의 SNS 속 일상에도 이목이 모였다.
지난 6월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forgettable moments(잊을 수 없는 순간들)”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 속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남다른 패션 센스와 함께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제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15일 첫 미니 앨범 ‘SQUARE UP(스퀘어 업)‘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UU-DU)’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3세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2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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