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전국적으로 한증막 같은 더위가 이어진다는 보도를 했다.
20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창녕군이 39.3도의 기온으로 전국에서 가장 뜨거웠다고 전했다.
이어 대구 38.5도, 서울 34.7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이렇게 열기가 계속 축적되는 열돔 현상은 연일 최고 기온을 갱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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