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소민이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비서는 처음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초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힝 너무 좋아요”, “요정같아요”, “오랜만에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소민은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에서 서인국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은 두 사람의 얽히고설킨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9월 방영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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