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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걸스데이 혜리, 물오른 비주얼 뽐내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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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놀라운 토요일’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0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립제품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혜리 인스타그램
걸스데이(Girl’s Day) 혜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혜리,, 세상에서 제일 예뻐,,흑흑”, “언니 체고얌ㅠㅠㅠㅠ”, “혜리언니는 더 예쁘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나이 25세)가 출연중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밤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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