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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리포트’ 플라스틱 빨대의 종말, 불만만 늘어나는 에어컨 홈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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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연간 최소한 26억 개가 소비되는 플라스틱 빨대.
바다로 흘러들어가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하고 바다 생물들의 먹이가 되면서 결국 우리들의 식탁 위에 올라가게 되는 불편한 진실.
그렇다보니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규제하기 시작했다.
오늘(20일)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플라스틱 빨대 성분을 분석해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또 그 배출량이 얼마나 되는지도 점검해 본다.
과연 우리는 플라스틱 빨대 없이 생활할 수 있을까?

KBS1 ‘소비자 리포트’ 방송 캡처
KBS1 ‘소비자 리포트’ 방송 캡처
KBS1 ‘소비자 리포트’ 방송 캡처
KBS1 ‘소비자 리포트’ 방송 캡처

1년간 묵힌 에어컨이 꺼림칙한 주부들.
홈케어란 에어컨,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을 전문가가 직접 청소해주는 서비스다.
그런데 그 서비스 이후에 오히려 고장이 발생한다면 어떨까?
제작진은 이런 하나마나한 에어컨 홈케어 서비스의 실태를 취재했다.

서비스를 받았는데 오히려 악취가 나거나 대기업 서비스로부터 오히려 청소 거부도 당했다는 소비자도 있다는데...
홈케어 서비스 전문가는 과연 존재할까? 관련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제작진이 집중 취재했다.
KBS1 ‘소비자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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