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20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에 혜화동 칼국수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인생분집’ 코너에는 마음까지 달래주는 40년 변함없는 맛편이 전파를 탔다.
소개된 맛집은 서울 동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혜화칼국수’집.
이집의 칼국수는 국물에서 우러나오는 사골의 깊은 향과 푸짐한 양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혜화칼국수를 맛본 손님들은 “육수가 진하고 면이 부드럽다”, “이 분식집만의 깊은 맛이 있다”, “별 거 없어도 내공이 느껴지는 곳. 멋내지 않아도 멋이 느껴진다” 등 극찬했다.
특히 한 손님은 이 칼국수집에서 나훈아, 남진, 윤복희 등 TV에서만 봤던 연예인들을 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화칼국수’의 위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84-3이며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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