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유정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김유정의 근황은 배우 이종혁이 공개했다. 이종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08년도 강적들때 딸 꽃님이로 출연했던 유정이...공연보러 오셨네 ㅎ 초2였던 애기가 이젠 뭐 .... 고맙다..잘 컸네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혁은 김유정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유정은 최근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월 김유정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촬영을 미루고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김유정이 건강을 되찾고 뮤지컬 공연을 찾았고, 그 공연의 주인공은 이종혁으로 현재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