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빅토리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언가를 먹으며 셀카를 찍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언니 더예뻐짐”, “ㅠㅠ아름답습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 2016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서 주인공 그녀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최근 빅토리아는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87년생인 빅토리아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