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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 시즌3’ 아역배우 박민하, 최근 훌쩍 자란 소녀 일상 공개…알고보니 언니 바라기 12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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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민하의 일상을 공개된다.

지난 19일 tvN ‘둥지탈출3’에서 아역배우 박민하의 일상 예고편이 방송됐다.

박민하는 걸그룹 트와이스 춤을 추며 춤연습에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민하 / tvN ‘둥지탈출3’ 방송캡처
박민하 / tvN ‘둥지탈출3’ 방송캡처

아역배우 박민하의 일상이 대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민하는 언니들과 놀고 싶은 ‘언니 바라기’의 모습을 보였다.

박민하 언니 박민진-박민서 / tvN ‘둥지탈출3’ 방송캡처
박민하 언니 박민진-박민서 / tvN ‘둥지탈출3’ 방송캡처

특히 박민하의 언니들 박민진, 박민서는 쌍둥이로 아버지는 박찬민이다.

박민하는 훈련하는 언니들을 대신해 볼걸이가 되어버렸다.

예고편 속 박민하는 힘들어 하지 않고 끝까지 언니를 도와 열심히 볼을 주워다줘 훈훈함을 자랑했다.

tvN ‘둥지탈출 시즌3’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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