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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기쁨-슬픔-버럭-까칠-소심이의 기상천외한 이야기…주인공은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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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5년 개봉한 영화 ‘인사이드 아웃’은 피트 닥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에이미 포엘러, 필리스 스미스, 민디 캘링, 빌 헤이더, 루이스 블랙 등이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들.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라일리를 위해 감정들은 그 어느 때 보다 바쁘게 감정의 신호를 보낸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스틸컷
영화 ‘인사이드 아웃’ 스틸컷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되자 라일리의 마음 속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라일리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기쁨’과 ‘슬픔’이 본부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러나 엄청난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는 머릿속 세계에서 본부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과연 라일리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인사이드 아웃’은 20일 밤 10시,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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