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사랑이 바비인형 같은 비현실적 몸매를 뽐냈다.
지난 2월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가죽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한 채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이누난 대박이야”, “나보다 한살 어린데 20년은 차이 나는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인 김사랑의 나이는 올해 41세다.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비교불가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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