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해준과 류한비의 다정한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류한비의 어머니가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리’ 아빠 영수와 딸 민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준과 류한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많이 닮었네~”, “화이팅! 기대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4년생인 류한비의 나이는 올해 15세.
박해준과 류한비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제)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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