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보이프렌드(BOYFRIEND) 민우가 근황을 알렸다.
지난 19일 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우니까 다들 조심해. みんな あついから きをつけてね”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붉은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도 더우니까 조심해요!! 요즘 폭염이라고 해요”, “일본 진짜 덥네.. 오빠도 조심해요”, “일본 활동 잘하고 항상 건강해야 해요” 등 그를 응원했다.
보이프렌드는 최근 일본 새 싱글 ‘CALL ME’ MV를 공개했으며, 25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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