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검법남녀’ 정유미의 일상이 전해졌다.
20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도착한 감동의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사한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꽃보다 더 아름다운 그의 외모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미 누나 예쁘세요 드라마 잘 봤습니다”, “유미짱 예뻐요. 꽃다발 센스 있다”, “꽃이 아름답지만, 유미님이 더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지난 17일 종영된 MBC 드라마 ‘검법남녀’에서 ‘은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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