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찬미의 귀여운 근황이 시선을 끈다.
지난 19일 찬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한거절 #구르미 #르미 #캣스타그램 #집사의삶”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신의 애완묘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애완묘가 그의 뽀뽀를 거절하는 듯한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여워요”, “너무 귀엽”, “ㅋㅋㅋ거부당했어 쨘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찬미는 최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과거 연습생 시절 일화를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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