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팝핀현준이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최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에 색시가 저보고 “참 말안듣게 생겼다” 이러던데 저 말안듣게 생겼나요?? #팝핀현준 #말안듣는 #어쩌라고 #박애리 #말잘듣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갈래 머리를 한 팝핀현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팝핀현준이 덧붙인 아내 박애리의 멘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2월 2살 연상의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식을 올렸다.
1979년생인 팝핀현준의 나이는 40세, 1977년생인 박애리의 나이는 4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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