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이런 메이컵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피부와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셔” , “인형 같아요” , “잘 어울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하리수는 미키정과의 이혼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1975년생인 하리수의 나이는 올해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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