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유민주 셰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민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컵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민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큰 눈망울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 , “눈이 똥글똥글” , “디즈니 공주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유민주는 MBN ‘카트쇼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은 하지 않은 상태이며 1980년생인 파티쉐 유민주의 나이는 올해 39세다.
무제한 장보기 예능 MBN ‘카트쇼2’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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