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신수현이 아쉬운 탈락 소감을 밝혔다.
최근 페이브걸즈2018(FAVEGIRLS2018) 공식 SNS에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배운 것도 많고 얻은 것도 많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열심히 분발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빨리 짠! 나타날게요 그러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あいして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한글과 일본어로 쓰여진 편지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고생했어요 어니”, “수현시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신수현의 나이는 올해 23세.
신수현은 4주차 61위에 랭크되며 탈락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