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아이유가 매니저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터찡 예쁜 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매니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요용”, “도도 정한터씨”, “이거 진짜 여신인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8일 오랜 시간 몸담아왔던 현재 소속사와 재계약을 맺어 10년 넘게 의리를 이어가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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