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엔시티(NCT) 도영이 현실판 ‘주디 홉스’로 떠올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도영은 다양한 포즈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큰 눈과 귀여운 토끼 치아는 마치 토끼 같은 느낌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당겼다. 주디 홉스는 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한 당찬 토끼 경관.
1996년생인 도영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도영은 엔시티(NCT), 엔시티 127(NCT 127), 엔시티 유(NCT U)에 소속해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0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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