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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눈+귀여운 토끼 치아’로 현실판 주디홉스 같다는 엔시티(NCT) 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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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엔시티(NCT) 도영이 현실판 ‘주디 홉스’로 떠올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도영은 다양한 포즈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큰 눈과 귀여운 토끼 치아는 마치 토끼 같은 느낌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당겼다. 주디 홉스는 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한 당찬 토끼 경관.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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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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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생인 도영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도영은 엔시티(NCT), 엔시티 127(NCT 127), 엔시티 유(NCT U)에 소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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