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내의 맛’ 정준호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가 사유리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내의 맛 시청해주실꺼죵?^^오늘은 유쾌한 #사유리 씨가 함께합니당~잠시 후, 10시 #아내의 맛 에서 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방사수~~~넘 재밌어용^^”, “정말 너무 재밌아요 화욜엔 무조건 아내의 맛 봐용ㅋㅋ 넋을 놓고봐요”, “기대하고 있떠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는 9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시욱 군을 두고 있다.
한편,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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