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가운데, 그의 연인 조지나가 호날두에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My love, the number 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호날두와 조지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강렬한 이목구비와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아주 멋진 커플”, “호날두는 나의 넘버 원 선수이기도 하다”, “러블리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호날두와 유벤투스는 오는 2022년 6월 30일까지 함께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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