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미래가 주노플로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윤미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국에선 아직 어색한우리.. 친해지길 바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미래와 주노플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스웨그 넘치는 포즈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 “미래누나 어려보여요” , “두분 정말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미래는 지난 5일 새 앨범 ‘Gemini 2’를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81년생인 윤미래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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