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반효정, 장재호에 “노행하 집 나와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홍기전(반효정)이 오정훈(장재호)에게 황미진(노행하)家를 나오라고 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데릴사위를 그만두라는 기전의 모습이 그려졌다.

KBS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캡쳐
KBS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캡쳐

순영은 가불한 돈을 갚기 위해 다시 의상실로 향했다. 마침 미진이 들어왔고, 미진은 진짜 결혼할 거냐고 물었다. 순영은 개인적인 일을 묻지 말라고 했다.

미진이 적반하장으로 나왔고, 순영은 “결혼할 것”이라면서 아이를 데리고 갈 것이라 했다. 순영은 “더는 우리 아이 신경 쓰지 않길 바란다, 만날 생각도 없다”고 했다.

한편, 홍기전은 집에 온 정훈을 불러내, “이제 그 집에서 나와라”고 했다. 데릴사위를 그만큼 했으면 됐다는 것. 집에서 눈치 보는 정훈과 본가를 무시하는 미진이 마음에 걸린 것이다.

정훈은 미진과 상의해보기로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